만족
립유목민 입니다. 인스타에서 보고 안묻는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. 포렌코즈 사용하고 있는데 색상 다양하고 발색 좋고 지워져도 이쁘게 지워지고(안지워지지 않음...) 벨벳인데도 건조함도 1도 없고 잘 사용 하고 있었는데... 갠적으로 케이스 너무 크고, 솔에 너무 많이 묻어 나와 양조절 하기 힘들고 젓가락이나 포크에 묻어나서 보기 싫고 생각보다 잘 지워지고... 그래서 광고보고 이제품 구매했습니다. 테스트로 발라보고 밥 먹었는데 먹는 동안 발랐다는거 잊고 와구와구 먹었습니다. 다 먹고 생각나 젓가락을 봤는데 거의 안묻어 있었습니다. (아주 쬐금 이거 묻은건가? 하는 정도 묻어 있었습니다.) 계속 이랬으면 좋겠네요. 색상이 좀 다양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앞으로 계속 많은 색상들이 나오겠죠? 은은하게 나는 향도 좋고 솔 모양은 잉가 하고 비슷하게 생겼습니다. 바르기 편하고 쉽습니다. 너무 많이 안묻어 나와 그 점도 좋습니다.

(2020-03-24 22:53:2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